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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도균 |
작성일 |
2010-07-15 |
조회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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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 큐슈지역으로 수년동안 파견을 나가게 된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중 고교 아이들 둘이 있는데, 한국과 가장 가깝고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고장이어서 당연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한국학교가 한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조선학교는 일본에 71곳이나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북한축구대표 정대세가 -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한국 국적인데 - 왜 북한대표로 뛰는지 의아해 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결국 부모가 어릴때부터 일본학교보다는 한글을 가르치는 학교에 정대세를 보내려 하다보니 한국학교는 없고 주변에 있는 조선학교에 아들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북한과 조총련계가 한국이나 민단측보다 돈이 더 많아서 일본지역에 그렇게 많은 조선학교를 만들어 한국계아이들을 가르치는가요. 결국 앞을 내다보면 조선학교에서 배운 많은 아이들이 정대세와 마찬가지로 북한이나 조총련계 쪽으로 기울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때문이 아닌가요. 우리 정부와 민단은 이런 교육의 중요성을 모르는가요. 그건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뭔가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은가요.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런 현상이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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