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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서관 개요 |
일본은 한국과 중국의 한자 문화와 유교 문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고유문자를 개발하였고, 도서관의 형태에 있어서도 현재의 국립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의 기본이 되는 궁정문고, 사원문고, 무가문고 등이 고대, 중세, 근세에 걸쳐 발생하였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서구의 새로운 이론을 적극 수용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되었다.
1. 고대시대의 도서관
궁정문고-700년 문무천왕이 율령을 제정, 도서료가 규정. 기록, 문서, 행정 자료를 축적하고, 행정, 사법, 입법의 참고자료로 이용되었다.
사원문고 - 불교의 흥성에 따라 사찰에서 승도를 교육하고, 이에 필요한 자료와 교육에 이용하기 위해 설립됨. 많은 자료들을 공개하여 일본에 있어서 최초의 공공도서관이라 할 수 있다.
대보율령 - 공무원 양성을 위한 대학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지금의 학교도서관과 같은 기능을 함.
2. 중세시대의 도서관
무가문고 - 무사계급이 정치 권력을 장악하여 정신적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기자 설립한 도서관으로, 전국 시대에 이르러 자료가 소실되며 차츰 쇠퇴하였다.
3. 근세시대의 도서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전국을 통일한 후, 학문을 장려하여 민심을 얻고자 문교정책을 추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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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서관의 규모 |
일본 최대 규모의 도서관은 국립국회도서관이다. 국립국회 도서관은, 동경 본관(도쿄도 치요다구), 간사이관(교토부 소우라구군), 및 지부로서 국제아이도서관(도쿄도 우에노), 동양문고(도쿄도 분쿄구) 외 행정기관·사법기관 등 26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시설이 서로 협력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국립국회도서관은 미국의 미국의회도서관을 모델로 1948년에 설립된 도서관으로, 의회도서관이면서 동시에 국립도서관의 기능도 겸하여 국내자료의 망라적 수집과 정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7년 말 국립국회도서관이 소장한 장서는 도서(단행본) 8,833,407권, 간행물 11,848,762점로, 우리나라 국회 도서관의 약 8배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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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회도서관 도쿄 본관
개관시간
도쿄본관: 9시 30분~19시(토:~17시)
간사이관: 10시~18시
국제아동도서관: 9시30분~17시
이용방법
첫 방문객은 신관에 들어가 가방을 보관함에 넣은 후 자동등록기에 개인 사항을 입력하고 입관증을 받는다. 도서관 출입등록을 하면 따로 개인이용증을 발급해주는데, 개인 이용증이 있으면 다음번부터는 비밀번호만 넣고 바로 입관증을 받을 수 있다.
입관하여, 원하는 자료는 NDL OPAC란 단말기로 검색해서 찾고, 단행본과 논문은 2층에서 신청한다. 한번에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복사를 할 경우에는 복사신청서를 출력한 뒤 복사할 쪽을 표시하여 복사실에 제출한다. 저작권 문제로, 한번에 80쪽 이상을, 50년이 지나지 않은 논문과 책은 절반 이상을 복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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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서관 현황 |
1. 공공도서관(2007년)
| 설립지자체 |
도서관총수 |
소장권수 |
| 都道府県立 |
62개 |
39,524,000권 |
| 市区立 |
2381개 |
283,098,000권 |
| 町村立 |
617개 |
41,063,000권 |
| 私立 |
20개 |
1,783,000권 |
| 합계 |
3,082개 |
365,713,000권 |
2. 대학도서관(2007년)
| 항목 |
도서관총수 |
소장권수 |
| 국립대학 |
293개 |
95,494,000권 |
| 공립대학 |
123개 |
17,916,000권 |
| 사립대학 |
919개 |
171,281,000권 |
| 단기대학 |
245개 |
13,459,000권 |
| 합계 |
1,641개 |
298,150,000권 |
*참고: 일본의 도서관 통계와 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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