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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영화
아이비타임즈 | 기사입력 2009년 07월 02일(Thu) 11:16
 


1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아부지'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영화 '아부지'의 연출을 맡은 배해성 감독, 제작자 이갑성과 주연배우인 전무송, 박철민, 박탐희, 조문국 등이 참석했다.

제작자 이갑성은 영화를 기획한 의도에 대하여 "제가 어렸을 때 보았던 아버지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아버지는 우리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늘 자식이 잘 되기를 늘 지켜보시는 등대와 같은 존재였다. 지금의 아버지와 옛날의 아버지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다. 그래서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배해성 감독님이 대본을 가져왔을 때 제가 30분안에 결정했다. 또 제가 시나리오 각색에 참여했으며 시나리오의 60~70%를 바꿨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하신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 '아부지'는 오는 7월 16일 개봉한다. (사진=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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